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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폴더에 아무로가 또 있는데 나 사실 아무로 존나 좋아했던거 아니냐....................................................................................? 아니좋아하기는하는데 아무튼 그림 새로 그리기 귀찮으니까 고치기만 하는군
사진 보고 그림
아니.. 말하자마자 이러면 난어떡함..
아니 이 아무로 분명 거의 막화쯤? 캡처 따놓고 장면 색감이 너무 예뻐서 따라 그린 기억이 나는데 정작 그 캡처가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재작년 1월에 퍼건을 보고 있었단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옛날 그림 가필하는거 재밌긴 한듯
아현래빈아현
???????? 아무 생각 없이 동네 백화점 지하 들어갔는데 옷걸이에 걸려있길래 사옴 심지어 내가 산게 마지막이래 헐
선을 흑백용으로 처그려놓고 갑자기 색칠하고싶어져서 삽질하는짓 제발멈춰
?;
진짜 진지하게 셀틱스 점퍼 살까 생각했었는데 오십만원임ㅋㅋㅋ큐ㅠㅠㅠ
어제 하루종일 코랩갖고놀았는데 확실히 내가 그림을 그려야되나?라는 생각이들음 내가 그림을 그려야될 필요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
장도 학교 핀에 뭐라 써있나 했더니 라틴어로 창의 봉사래는데 얘네 혹시 미션스쿨이냐
평면도씬 불꽃쇼 하던거 이거래 그건 탄에 뭘 발라가지고 그런거라던데 넘멋있었음,,
갑작스럽지만 내 피너츠 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