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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투 미> 후기 초고속 빙의 호러물. 신박한 연출도 있었고 무엇보다 매일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는 지금 세대들의 행동들을 매우 디테일하게 보여줘서 재미있었음. 몽타주로 돌아가면서 빙의되는 부분 정말이지 릴스보는 줄.

38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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