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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너를 좋아해.'라는 말은 어둠 속에서 반딧불이처럼 내 근처를 계속 맴돌았어. 숨이 쉬어진 건 그때부터야.
20221029
나아가는 작은 발걸음을 그립니다구독좌표 #그림체가_취향이면_RT #그림체가_마음에들면_RT
바람이 불었어
지금 이 편안함을 잃게 되더라도 겁나지 않아.모험을 떠나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만날 거야.
부서져도 우리는 다시 함께 일어나
용의 입 속에서 사는 아이들
휴식
나의 감정은 항상 너무나 커요.작은 일에도 가슴 가득히 차올라 활짝 피어요.
아무것도 못 하는 날들로 시간이 흐르기도 해,작은 것부터 해보는 거야.
Good Night
언젠가 꼭 다시 만나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