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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이 앙큼한 남자를 어쩌면 좋을까 멱살 잡히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수 허리 잡고 냅다 뒤로 누워버리는 행동.... 깜찍하다 못해 사랑스러워
이 남자가 수 붙잡고 절절하게 후회하면서 우는 날이...... 너무 기대된다 기대하는 공 중에 한 명이야
연하수가 바빠서 자기랑 못 놀아주니까 잔뜩 삐져버린 40살 아조씨... 그냥 평생 삐져줬으면,
하아... 무너진 공 너무 좋아 후회하면서 얼굴만이라도 보여달라고 무릎 꿇고 절절하게 매달리는 공... 지대 사랑해
목덜미 만지니까 간지럽다고 움찔 떠는 미인수... 역시 클래식은 영원해
키스로 아랫도리 선 건 아무렇지 않지만 아저씨 집에서 데이트 하자는 연하 애인의 말에는 아무렇지 않을 수가 없었던 40살 아조씨
연하수가 꾸벅꾸벅 졸고 있으니까 무릎 꿇고 조심히 깨우는 연상유죄공... 다정하다 못해 달콤해서 죽겠다
키스하려고 했는데 수한테 뿝하고 잡혀버린 공 너무 좋다 귀여워 죽겠어 뿝
어깨랑 가슴은 넓은데 허리는 잘록한 공 너무 좋아 하.... 애기압빠 때문에 미치겠다
서로 그렇게 싫어하고 안 맞았던 선후배는 지금.....
러트 와서 모든 행동이 본능적이고 직관적인게 너무 좋아집에 가야 된다 -> 내 집X, 의현이 집O의현이가 거부한다 -> 튕기냐?X, 네가 필요해O
이마 맞대고 부비면서 눈에 뽀뽀 해주고 다정하게 달래주는 진짜 레전드 다정공
턱 끝에 땀방울 매달린채 입술 꽉 깨문 거 진짜 너무 좋아 땀방울이 날 미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