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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파는 이렇게 생겼어요. 첫사진은 모델건이긴 한데... 어쨌든리노의 각진 디자인 집착... 아주 마음에 들어요... 착한 회사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 드라마에서 제트가 들고 나오길래 의자에 앉은채로 점프를 했답니다...
내 안의 비폭력을 찾아 헤매기
연필 그림도 그린지 일억오천칠백만년
아마 유니버스 000 연재 전에 이도나 컨셉 잡을때 그린것
저희 엄마 요즘 취미가 고양이 데리고 담요로 설치 미술 하시는거에요
시간은 많이 걸렸는데...... 는데
누군가에게 뇌를 해킹당하다지갑이 속수무책으로 털리다나는 혼자가 아님을 깨닫다
옛날 옛적... 셀리나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아... 다음생엔 좋은집 눈알들로 태어나렴......
이만배에서 연재되는 4색사색의 타로카드라는 웹툰에서 해당 카드 주인공들을 적폐해서 그리고 있는데요... 점점 더해가는 적폐가 자랑스러웠는데 오늘이 업로드 날이었네요... 즐겁다저 날 클튜 프리즘 브러쉬도 처음 써봐서... 신기술에 미쳐서 날뛰다가 정신차리고 레이어 하나씩 지우고...
하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 애는 홍보용으로 그렸던 바부
웹툰만 죽자고 그렸더니 그냥 그림(?) 채색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다 까먹다
킬각 잡는 무시무시한 고양이를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