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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바이팜1983년에 나온 바이팜 프라모델은 관절에 포리캡을 적극 사용한 최초의 프라모델이었다던데. 40년만에 나온 이 프라모델은 최신 기술로 포리캡 없이 다양한 자세를 만들어낸다. 허리굵기와 머리크기는 좀 별로지만 종아리와 팔뚝의 두터운 느낌이 매력적이다.ヨシ!

00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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