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なんだよこれ!?ミサトさん!!」「甘茶よ。今日は花まつりよ、シンジくん。」
帰宅〜、お疲れ様です帰ったらちょうど"水星の魔女"がやってました。
幻猫「イースが幸せになるかならないかなんだやってみるは価値・・ありますぜ」
오른쪽 컷 같은 효과 종종 나오는데 이거는 유독 좋더라 쏟아지는 빛에 대해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이미지가 있는데 저 컷이 되게 유사한 느낌
근데 이 회차 작감 누구냐 그림이 미쳤드라
근데 이 회차 작감 누구냐 그림이 미쳤드라
참 얼굴 잘씀
참 얼굴 잘씀
야잔이 계속 뭐쩌고 말도 안되는 잔소리 하니까 내가 아니래도.. 내가 아니라니까.. 하다가 아 내가 아니라니까!!!!!!!!!!! 얘 종종 승질내면서 급발진하는거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무조건적으로 이해받았으면 하고 바랐던 소년은 이제 없음 인생의 희비애환과 이비를 아는 나이를 먹어 버렸다는, 좋아하는 소설에 나오는 문장이 떠오르기도 하는 장면
한때 무조건적으로 이해받았으면 하고 바랐던 소년은 이제 없음 인생의 희비애환과 이비를 아는 나이를 먹어 버렸다는, 좋아하는 소설에 나오는 문장이 떠오르기도 하는 장면
こういうやつ見たい
急に宮部さんが描きたくなりました。
スコープドックに乗った ゲームセンターあらし('-`) #スマホの中で一番映えない画像を晒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