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즈카 오사무 만화책들 읽는데 검은색 펜촉 하나로 온갖 연출 기교를 부린다. 저녁 불빛에 흔들리는 건물, 급하게 달려가는 시점샷, 자기의 길을 떠나는 주인공의 뒷모습, 격렬한 몸싸움





진짜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 특징: 선이 확실하고 어떠한 망설임이 안 느껴짐.

내가 초딩때부터 그림러였다…? 그럼 다들 <룩 백> 봐주면 되고…..눈물 한바가지 흘리니깐 휴지 준비하세요

<나루토>로 영상 연출 공부해보기!

내가 좋아하는 이노우에 2020 페럴림픽 일러스트

영화계의 금손들…위가 리들리 스콧, 아래가 제임스 카메론. 리들리 스콧은 CF 감독 출신이고 제임스 카메론은 만화 어시도 해본 특수효과 감독 출신.

다른결로 디테일 변태인 천재 작가들도 있죠. <신부 이야기> : 모리 카오루 <베르세르크> : 미우라 켄타로 <히스토리에> : 미와아키 히토시 https://t.co/mlsT0FBcXV

요새 틈틈히 <프랑켄슈타인> 책 읽는데 삽화가 너무 쩔어서 더 열심히 읽게된다.


요즘 데즈카 오사무 만화책들 읽는데 검은색 펜촉 하나로 온갖 연출 기교를 부린다. 저녁 불빛에 흔들리는 건물, 급하게 달려가는 시점샷, 자기의 길을 떠나는 주인공의 뒷모습, 격렬한 몸싸움

소년만화 읽을때 작가님의 크리처 디자인도 엄청 눈여겨 보는 타입인데 <체인소맨>은 걍 볼때마다 경이로움. 이것저것 다 갖다 붙힌 조잡한 디자인이 아니라 각각의 포인트되는 부분이나 실루엣들이 존재해서 보는 맛이 있음.

…진짜 너무 잘 그리니깐 짜증남

난 이노우에 진짜 노력파 천재라고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슬램덩크도 연재한지 30년이 지났는데 갈수록 더 잘그리시고 `실력이 느신다는것'이다…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