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차분히 생각해 봤지만 역시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한 게 아니다 공식에서 그려준 그대로를 묘사했을 뿐... 정말... 뭐냐고 이 컷 ?? 작가님 정말 뭘 좀 아시네요 물론 이 다음 페이지부터 뭘 좀 모르는 사람 됨
「あんな奴らと同じ扱いすんなよ」 / 死オバ
すごい悪筆ですし相変わらず日本語も下手ですね ^_^)> この後、ちゃんと戻ってきました (自分が何をしたのかは覚えてない)
오버홀 작붕낼거면 차라리 만화 컷을 그대로 넣으라고 했잖아 (캡처 하나 봐버렸고 분노에 가득참)
手袋を嚙んで外す治崎がみたかっただけの死オバ
猫と犬(狼?)の死オバ2
ありふれてるはずの未来には遠くて
若頭のグッズ可愛い
동숲 하고싶어 (스위치 없음)
토모누이 백개만 더사고싶음 ともぬいもっと買いたいな 100個くらい
※今日の本誌ネタ※ (240話) 死オバの落書き
虐めたくなる人 (最後は死オバ)
トゥワイス、意外に運転上手だった (アニメ1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