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클리셰의 무언가... (아마도..이어짐
제엔장 믿고 있엇다고 압빠
우리집 키링남
그게 뭔데
그래..한유진...니가 행복하기만 하면 됐다... 이쁜옷은 내가 입혀주면 됨...아니 그치만..아.. 아니다..그래
쿠키런 시절 때부터 천사맛 쿠키를 꾸준히 무서워하는 중
(타장르 ㅈㅅ) 에스프레소 터치모션...첨에 잘못보고 신사 인사가 아니고 깐족대는건 줄 알앗다죠..
한유진 꼬물이 되는 만화1 (소재 생각날 때마다 이을 예정...약 현윶요소 있음)
눋시 웹툰 나오고 그렷던 크오인데... 내가 그려놓고 좀 무서워서 묵혀뒀엇음 (근데 아직도 무섭네요ㅈㅅ..
물렁물렁....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자 귀여우니까
알티로 봤던 강쥐 영상이 너무 웃겨서 그만
할 줄 아는게 적폐생성 밖에 안 남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