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niwoow_

    이 이야기는 <무민의 겨울>에 나오는데 토베 얀손은 이 책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음 모두가 잠든 세계에 홀로 깨어난 무민의 고독이나 황량하고 냉혹하지만 아름다운 북유럽의 겨울 묘사가 무척 매력적임 삽화들도 예쁘고 귀여워 https://t.co/3qtXBFYHms

    이 이야기는 <무민의 겨울>에 나오는데 토베 얀손은 이 책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음

모두가 잠든 세계에 홀로 깨어난 무민의 고독이나 황량하고 냉혹하지만 아름다운 북유럽의 겨울 묘사가 무척 매력적임

삽화들도 예쁘고 귀여워 https://t.co/3qtXBFYHms
    2351323年前
    Few@niwoow_

    겨울잠에서 깨어난 무민은 처음엔 온 세상이 잠들어버렸다고 외로워하지만 곧 바깥을 탐험하고, 투티키와 만나고, 다른 겨울의 주민들도 만나게 됨 그 중 무민 조상(무민족의 조상뻘인 생물)도 있고 무민 가족 조상들 사진도 나오는데 귀엽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무민은 처음엔 온 세상이 잠들어버렸다고 외로워하지만 곧 바깥을 탐험하고, 투티키와 만나고, 다른 겨울의 주민들도 만나게 됨

그 중 무민 조상(무민족의 조상뻘인 생물)도 있고 무민 가족 조상들 사진도 나오는데 귀엽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무민은 처음엔 온 세상이 잠들어버렸다고 외로워하지만 곧 바깥을 탐험하고, 투티키와 만나고, 다른 겨울의 주민들도 만나게 됨

그 중 무민 조상(무민족의 조상뻘인 생물)도 있고 무민 가족 조상들 사진도 나오는데 귀엽다
    033年前
    Few@niwoow_

    오사 게렌발 <시간을 지키다> 이번 책은 '이제 할 이야기는 할만큼 다 했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만화를 그릴 거냐는 질문들에 반박하는 장면으로 시작됨 시간이 가는것, 죽음에 가까워지는게 좋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 떠나는건 두렵지만 내가 죽는 건 두렵지 않다고 함

    오사 게렌발 <시간을 지키다>

이번 책은 '이제 할 이야기는 할만큼 다 했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만화를 그릴 거냐는 질문들에 반박하는 장면으로 시작됨

시간이 가는것, 죽음에 가까워지는게 좋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 떠나는건 두렵지만 내가 죽는 건 두렵지 않다고 함
    033年前
    Few@niwoow_

    엄마인 자신에겐 아이들이 가장 큰 관심사지만 아이들에겐 엄마가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님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 후 자신은 오랫동안 부모의 일거수일투족만이 자기 관심사였단걸 깨달음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 있어야 했어. 그 반대가 아니라!' <ㅠㅜㅜ

    엄마인 자신에겐 아이들이 가장 큰 관심사지만 아이들에겐 엄마가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님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 후 자신은 오랫동안 부모의 일거수일투족만이 자기 관심사였단걸 깨달음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 있어야 했어. 그 반대가 아니라!' <ㅠㅜㅜ
    엄마인 자신에겐 아이들이 가장 큰 관심사지만 아이들에겐 엄마가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님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 후 자신은 오랫동안 부모의 일거수일투족만이 자기 관심사였단걸 깨달음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 있어야 했어. 그 반대가 아니라!' <ㅠㅜㅜ
    엄마인 자신에겐 아이들이 가장 큰 관심사지만 아이들에겐 엄마가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님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 후 자신은 오랫동안 부모의 일거수일투족만이 자기 관심사였단걸 깨달음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 있어야 했어. 그 반대가 아니라!' <ㅠㅜㅜ
    엄마인 자신에겐 아이들이 가장 큰 관심사지만 아이들에겐 엄마가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님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 후 자신은 오랫동안 부모의 일거수일투족만이 자기 관심사였단걸 깨달음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 있어야 했어. 그 반대가 아니라!' <ㅠㅜㅜ
    453年前
    Few@niwoow_

    자신이 시간을 지키는 일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나오면서 그러다가도 감정에 휩싸이면 결국 시간을 못지키고 만다고 하는데 아직도 안 끝냈냐고 독촉하는 사람들의 대사가 작가의 과거 상처와 가족불화에 대해 참견(2차 가해) 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음..

    자신이 시간을 지키는 일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나오면서 그러다가도 감정에 휩싸이면 결국 시간을 못지키고 만다고 하는데

아직도 안 끝냈냐고 독촉하는 사람들의 대사가 작가의 과거 상처와 가족불화에 대해 참견(2차 가해) 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음..
    20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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