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자신에겐 아이들이 가장 큰 관심사지만 아이들에겐 엄마가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님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 후 자신은 오랫동안 부모의 일거수일투족만이 자기 관심사였단걸 깨달음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 있어야 했어. 그 반대가 아니라!' <ㅠㅜㅜ




자신이 시간을 지키는 일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나오면서 그러다가도 감정에 휩싸이면 결국 시간을 못지키고 만다고 하는데 아직도 안 끝냈냐고 독촉하는 사람들의 대사가 작가의 과거 상처와 가족불화에 대해 참견(2차 가해) 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음..

그동안 아빠랑 화목하게 지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정말 구구절절 필사적인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 느갭놈 존나 너무함 못됬음.... 참다참다 나중에 드디어 이건 잘못됬다고 말함 <독이 되는 부모>서 말하는 것처럼 '책임을 원래 주인인 부모에게 돌려준 것' https://t.co/qn2gNoeDJK

절연하려고 저런것도 아니고 할 말은 하고 잘못된 점 고치고 용서 화해하려고 한 거였고 느개비도 그에 대해 수긍하는줄 알았는데 그 후로 연락 끊김 결말까지 <독이 되는 부모>랑 똑같음 그래도 덕분에 자유로워짐 https://t.co/Jme3k4xZSc

<애니메이션 캐릭터 작화 기술>은 기본적인 엑기스만 보여주고 <최고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이론+첨삭이었다면 이젠 '한달간 이책 트레이싱만 하면 늘어요~'하는 쌩초보용 약팔이가 되버림 팔게 떨어진듯 안사야지



고양이는 거기가 어깨구나

옷주름 못그리는 사람들은 로우리셀라 책을 사라 그는 인체구조나 옷주름을 이해 못해서 좌절한 그림쟁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찾아온 선지자임

공룡 멸종 짤 컬렉션

우울증 치료나 항우울제 먹는다고 모든게 나아지진 않지만 대충 이렇게 됨

지금 읽는 뇌과학 책에서 뇌의 신경가소성을 발휘하려면 안쓰는 손을 쓰거나 새 언어를 배우라길래 매일 왼손으로 무민 그려보기로함 결과물: 저주받은 핀란드 악몽 탄생

헤어지기 싫어 https://t.co/YPjGZb58JV

천재 작가 스누피

트위터서 자주 추천되던 인체책인 미쉘 로우리셀라 책이 무려 4년만에 정발됨 손과 발 그리기는 만사천원이고 <최고의 아나토미 인체 형태학 데생 테크닉 옴니버스 에디션>은 무려 삼만구천팔백원인데 383p나 되는 합본인듯 이미 전에 정발된거 + 원서로 사모았는데 어쩌지

불사에 가까운 능력을 지녔지만 사랑받고 곱게 자라서 능력 발휘할 일이 없음 < 왠지 찡함 장편으로 보고싶다

나가타 카비 책이랑 다큐에도 '자립'에 대해 같은 얘길 했던 기억이 비슷한 글 중 '자기 정체성'도 다양하게 분산해두란 얘기도 좋았음 자기 인생에 그림 / 축구 / 의사같은 하나의 목표나 정체성말고 다양한 취미 활동이나 특징들도 정체성으로 삼으란거 https://t.co/q8hBAcPIMS

이누야샤 더빙판 좋은점 철쇄아 힘 잃은 이누야샤 처바르는 반코츠 팔 냅다 쏜뒤 원작에선 비겁하다고 화내는데 더빙판에선 "다음번엔 머리다"로 바뀜 진정한 상여자는 욕할시간에 협박부터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로 유명한 다부사 에이코의 <엄마는 이제 미안하지 않아> 읽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