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런식으로 남초에서 여신으로 추앙받던 사람들 꽤 있었음 하얀늑대?라든가 아라사에도 딱 저런 유형을 캐릭터화한 '사바사바'란 캐가 나옴 https://t.co/ewKnzb1IAC
취미가 여러 애니 설정화 구경하는건데 가끔 이런 캐릭터 시트는 어디서 나와서 돌아다니는건지 궁금해짐 옥션서 셀화 팔리는것처럼 제작진이 시장에 내놓은걸 스캔한건가 이건 달빛천사 설정화인데 타쿠토 이즈미는 못찾음
초하룻날 미륵이랑 카고메는 밖에서 코우가 부하들이랑 대화하는데 산고는 이누야샤랑 단둘이 창고같은데 들어가서 앞에 이누야샤 두고 걍 옷갈아입음 가끔 코하쿠나 셋쇼마루보다 얘네 둘이 더 남매같음 성격도 더 비슷하고
고양이는 거기가 어깨구나
공룡 멸종 짤 컬렉션
우울증 치료나 항우울제 먹는다고 모든게 나아지진 않지만 대충 이렇게 됨
지금 읽는 뇌과학 책에서 뇌의 신경가소성을 발휘하려면 안쓰는 손을 쓰거나 새 언어를 배우라길래 매일 왼손으로 무민 그려보기로함 결과물: 저주받은 핀란드 악몽 탄생
헤어지기 싫어 https://t.co/YPjGZb58JV
트위터서 자주 추천되던 인체책인 미쉘 로우리셀라 책이 무려 4년만에 정발됨 손과 발 그리기는 만사천원이고 <최고의 아나토미 인체 형태학 데생 테크닉 옴니버스 에디션>은 무려 삼만구천팔백원인데 383p나 되는 합본인듯 이미 전에 정발된거 + 원서로 사모았는데 어쩌지
불사에 가까운 능력을 지녔지만 사랑받고 곱게 자라서 능력 발휘할 일이 없음 < 왠지 찡함 장편으로 보고싶다
나가타 카비 책이랑 다큐에도 '자립'에 대해 같은 얘길 했던 기억이 비슷한 글 중 '자기 정체성'도 다양하게 분산해두란 얘기도 좋았음 자기 인생에 그림 / 축구 / 의사같은 하나의 목표나 정체성말고 다양한 취미 활동이나 특징들도 정체성으로 삼으란거 https://t.co/q8hBAcP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