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졌어, 너에게>방금 다 읽었고.. 왜 기묘한 만화라는지 너무 잘 알겠고요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데 너무 좋았다.. 웃긴 장면이 많아서 읽을 땐 술술 넘어가는데 다 읽고 나면 자꾸 몇 장면들이 머리를 맴돌고요..재밌었습니다..? 킨들판으로 먼저 안 보고 번역판으로 본 게 좋은 선택이었던..
마고와 미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짧은 에피소드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다음 회차부터는 메인 에피소드가 업로드됩니다. 이선과 이레 이야기를 보신 분들은 더 재밌게 읽어주실 수 있을 거예요! 다음 업로드 날짜는 5월 9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째서..그래픽노블을... 슬퍼서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을 영업합니다.. 세권 다 파괴력이 엄청난데 특히 사브리나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음.. https://t.co/JVLoj66kok
무화과의 잎과 열매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피신이라는 효소가 나옵니다. 그래서 병해충이 없어요 무화과를 무농약으로 재배할 수 있는 이유!! 무화과 속에 말벌이 들어가 수정하는 종은 카프리 타입으로 국내에서 재배하지 않습니다. 이상 이번 화에도 무화과나무만 백그루 그린 만화가 드림 https://t.co/ZDADQOd8Do
거위의 체온은 평균 42도
<비와 유영>에서 좋아하는 컷 중 하나
이 거친 세상...거위와 함께..
그래픽 포스터 작업
<여학교의 별> 웃다보니 다 읽어버리고 2권 부르짖게 된다 평범하고 미묘한 일상을 유머의 구심점으로 치환하는 능력이 경이로운 천재만화...
요새 쉴때마다 구상하는 한국 무속신앙 바탕 호러게임 시나리오... 혼인 대신 신내림을 택한 소녀가 악귀들 물리치고 신들을 만나면서 미스테리 해결하러 다닌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