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wrbZ093oRx 이런 저런 이유로 본편에는 미수록된 단편 하나를 포스타입에 올렸습니다. <미녀는 야수>
힘내라! 아네하타 시톤!
조선의 외국인들.
침대
고양이.
오지콤
작품 이름, 주인공 이름.
니들이 게맛을 알아?
우리집 고양이. 고양이 물어요.
제목과 주인공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