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 / 누해@inleminati

    이 초기안대로 가면 나기사 카오루가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이 나와야 하기 때문인 것도 있고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도 나올 뻔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왜냐하면… 카오루의 마지막과 대구를 이루거든요.)

    이 초기안대로 가면 나기사 카오루가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이 나와야 하기 때문인 것도 있고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도 나올 뻔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왜냐하면… 카오루의 마지막과 대구를 이루거든요.)
    이 초기안대로 가면 나기사 카오루가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이 나와야 하기 때문인 것도 있고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도 나올 뻔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왜냐하면… 카오루의 마지막과 대구를 이루거든요.)
    이 초기안대로 가면 나기사 카오루가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이 나와야 하기 때문인 것도 있고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도 나올 뻔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왜냐하면… 카오루의 마지막과 대구를 이루거든요.)
    66843年前
    인레 / 누해@inleminati

    143年前
    인레 / 누해@inleminati

    코믹스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1권의 뒤에는 '우리들은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라는 일종의 선언문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가에 관한 감독 안노 히데아키의 코멘트입니다. 이는 신극장판을 만들 때 <우리들은 또 다시,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로 반복됩니다.

    코믹스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1권의 뒤에는 '우리들은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라는 일종의 선언문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가에 관한 감독 안노 히데아키의 코멘트입니다. 이는 신극장판을 만들 때 <우리들은 또 다시,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로 반복됩니다.
    코믹스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1권의 뒤에는 '우리들은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라는 일종의 선언문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가에 관한 감독 안노 히데아키의 코멘트입니다. 이는 신극장판을 만들 때 <우리들은 또 다시,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로 반복됩니다.
    9409163年前
    인레 / 누해@inleminati

    미야자키 하야오와 이카리 겐도

    미야자키 하야오와 이카리 겐도
    미야자키 하야오와 이카리 겐도
    22383年前
    인레 / 누해@inleminati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흑역사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성공해선 안되는 작품이었는데 그러기엔 안노 히데아키의 재능이 너무 뛰어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흑역사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성공해선 안되는 작품이었는데 그러기엔 안노 히데아키의 재능이 너무 뛰어났습니다.
    8977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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