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 / 누해@inleminati

    세인트영맨에서 나온 밈이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 탐라에 가장 어울리는 짤인데요, 그로신 탐라에서는 "이런 내용이 원전 신화에 있지 않았나요?" "그건 근대 작가가 덧붙인 설정이에요", "그건 신화 내용이 아니라 연극에 나온 거예요" 같은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구요. https://t.co/g0iwtQwbiP

    세인트영맨에서 나온 밈이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 탐라에 가장 어울리는 짤인데요, 그로신 탐라에서는 "이런 내용이 원전 신화에 있지 않았나요?" "그건 근대 작가가 덧붙인 설정이에요", "그건 신화 내용이 아니라 연극에 나온 거예요" 같은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구요. https://t.co/g0iwtQwbiP
    세인트영맨에서 나온 밈이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 탐라에 가장 어울리는 짤인데요, 그로신 탐라에서는 "이런 내용이 원전 신화에 있지 않았나요?" "그건 근대 작가가 덧붙인 설정이에요", "그건 신화 내용이 아니라 연극에 나온 거예요" 같은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구요. https://t.co/g0iwtQwbiP
    3,5391,2493年前
    인레 / 누해@inleminati

    어떻게 모든 노래가 이렇게 죄다 '때려 죽인다!' 싶을 수가 있지 ㅋㅋㅋㅋ 3시간 넘게 이런 노래만 듣고 있으니까 내면에서 버서커 각성할 것 같잖아...

    어떻게 모든 노래가 이렇게 죄다 '때려 죽인다!' 싶을 수가 있지 ㅋㅋㅋㅋ 3시간 넘게 이런 노래만 듣고 있으니까 내면에서 버서커 각성할 것 같잖아...
    043年前
    인레 / 누해@inleminati

    애착유형이라는 것도 상대방에 따라 달라지는 게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와는 안정적인 관계가 유지되지만 누군가는 마냥 피하고 싶어지고 누군가와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불안해지고 그런 게 있거든요 분명히.

    애착유형이라는 것도 상대방에 따라 달라지는 게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와는 안정적인 관계가 유지되지만 누군가는 마냥 피하고 싶어지고 누군가와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불안해지고 그런 게 있거든요 분명히.
    1231593年前
    인레 / 누해@inleminati

    잘 잤는데도 왜 이리 피곤하지

    잘 잤는데도 왜 이리 피곤하지
    783年前
    인레 / 누해@inleminati

    16세기 말~17세기 말에 나폴리에서 파스타를 만드는 기계가 등장하면서 파스타는 '값싸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요리로 부상했고 파스타는 나폴리 지방에서 길거리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손으로 쥐고 먹는 요리로 발전했었다고 하네요.

    16세기 말~17세기 말에 나폴리에서 파스타를 만드는 기계가 등장하면서 파스타는 '값싸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요리로 부상했고 파스타는 나폴리 지방에서 길거리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손으로 쥐고 먹는 요리로 발전했었다고 하네요.
    16세기 말~17세기 말에 나폴리에서 파스타를 만드는 기계가 등장하면서 파스타는 '값싸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요리로 부상했고 파스타는 나폴리 지방에서 길거리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손으로 쥐고 먹는 요리로 발전했었다고 하네요.
    8145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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