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영맨에서 나온 밈이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 탐라에 가장 어울리는 짤인데요, 그로신 탐라에서는 "이런 내용이 원전 신화에 있지 않았나요?" "그건 근대 작가가 덧붙인 설정이에요", "그건 신화 내용이 아니라 연극에 나온 거예요" 같은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구요. https://t.co/g0iwtQwbiP
어떻게 모든 노래가 이렇게 죄다 '때려 죽인다!' 싶을 수가 있지 ㅋㅋㅋㅋ 3시간 넘게 이런 노래만 듣고 있으니까 내면에서 버서커 각성할 것 같잖아...
애착유형이라는 것도 상대방에 따라 달라지는 게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와는 안정적인 관계가 유지되지만 누군가는 마냥 피하고 싶어지고 누군가와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불안해지고 그런 게 있거든요 분명히.
16세기 말~17세기 말에 나폴리에서 파스타를 만드는 기계가 등장하면서 파스타는 '값싸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요리로 부상했고 파스타는 나폴리 지방에서 길거리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손으로 쥐고 먹는 요리로 발전했었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이야기 할 작품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이 타래는 특성상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가 이어질 수밖에 없으니, 아직 작품을 보지 않았고 앞으로 볼 의향이 있는 분들은 타래를 뮤트해 주시기 바랍니다.
#mood
한국인은 좋아할 거 같은데요? https://t.co/RxNfCJpfrI
의욕이 안 나~
미야자키 하야오 마지막 작품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첫 티저 포스터 공개 2023년 7월 14일 개봉 (일본)
https://t.co/b8VDrjFTfl
정신적 과잉 활동인(PESM)은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저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로 유명해진 용어입니다마는, 비판을 많이 받는 개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거가 자의적이고 ADHD와의 구분이 모호한 등, 아직은 근거가 부족하기에 너무 혹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https://t.co/Xt9TEMdvNX
뉴욕이 만들어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