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폭포>에 등장하는 '러브 갓'은 자신의 사랑을 찾게 해주면서 요란스럽게 등장합니다. 개중에 두 할머니끼리 사랑을 찾게 되는 LGBT 재현적인 장면이 있었으나 디즈니의 검열로 삭제된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러브 갓'의 문양도 LGBT의 문양에서 남녀만의 문양으로 바뀌었죠. https://t.co/KX4Q75W6Xr
지브리 이야기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은 화면의 구성이나 움직임을 더 잘 의도대로 구현하기 위해서 '레이아웃'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콘티를 더 구체화 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은 애니메이터임에도 그림을 그리는 데는 재능이 없었기 때문에-
'펑크'라는 단어는 본래 저항 정신을 뜻하는 것으로 '사이버펑크'라는 장르는 고도로 사이버화되는 세계에 저항하는 장르라는 의미가 있었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특정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세계의 멋짐'이었고 이후 스팀펑크, 디젤펑크 등을 통해 그 의미가 확장되어 갑니다.
날계란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좋은 식습관은 아니라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맛있으니까 오케이입니다. 혹시 모르니까 팁을 드리자면 신선도는 노른자의 상태에서 드러나요. 껍질을 깼더니 노른자가 탱탱하지 않고 곧 터질 듯 나약하다 싶으면 날로 먹지 마시고 끓는 물에 풀어 수란으로 만들어 드세요.
오늘부터 이야기 할 작품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이 타래는 특성상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가 이어질 수밖에 없으니, 아직 작품을 보지 않았고 앞으로 볼 의향이 있는 분들은 타래를 뮤트해 주시기 바랍니다.
#mood
한국인은 좋아할 거 같은데요? https://t.co/RxNfCJpfrI
의욕이 안 나~
미야자키 하야오 마지막 작품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첫 티저 포스터 공개 2023년 7월 14일 개봉 (일본)
https://t.co/b8VDrjFTfl
정신적 과잉 활동인(PESM)은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저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로 유명해진 용어입니다마는, 비판을 많이 받는 개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거가 자의적이고 ADHD와의 구분이 모호한 등, 아직은 근거가 부족하기에 너무 혹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https://t.co/Xt9TEMdvNX
뉴욕이 만들어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