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은 극작가가 되기 전에 코믹북 아티스트를 꿈꾸었습니다. 그래서 그림 실력도 뛰어난 편인데,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워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스터의 수염 나에겐 사랑스러운 수염이 있네 아주 길고 뾰족한데 나에게 아주 잘 어울린다네 나에겐 사랑스러운 수염이 있네 보시다시피 아주 무성한데 그대가 동의해주길 바라네 나에겐 사랑스러운 수염이 있네 이 수염엔 많은 의미가 있다네 그러니 나의 눈동자를 보게 날 복종하길 날 복종하길
이 이미지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참치캔이 바다에서 포획하는 엄연한 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스팸'도 바다에서 포획하는 생물이라는 걸 알고 있으십니까?
오늘부터 이야기 할 작품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이 타래는 특성상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가 이어질 수밖에 없으니, 아직 작품을 보지 않았고 앞으로 볼 의향이 있는 분들은 타래를 뮤트해 주시기 바랍니다.
#mood
한국인은 좋아할 거 같은데요? https://t.co/RxNfCJpfrI
의욕이 안 나~
미야자키 하야오 마지막 작품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첫 티저 포스터 공개 2023년 7월 14일 개봉 (일본)
https://t.co/b8VDrjFTfl
정신적 과잉 활동인(PESM)은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저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로 유명해진 용어입니다마는, 비판을 많이 받는 개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거가 자의적이고 ADHD와의 구분이 모호한 등, 아직은 근거가 부족하기에 너무 혹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https://t.co/Xt9TEMdvNX
뉴욕이 만들어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