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가.. 절대 큰 키가 아닌데.. 뭔가 이런 장면 볼때마다 어..? 큰가..? 이러고있음
걍 옷만 입힌 수준이긴하지만 청엑느낌.. 그리는 도중에 엑소시스트보단 약초잡화점 가게주인이 더 낫나? 하고 생각하긴 햇는데..
보통 유부남이라 하지않아?
볼때마다 울거같음
준호영우 인기만점 우당탕탕...😢💛
항상 좋아하는 소제
전오수 유료본
얼굴 잘 붉히는 캐릭터 유해매체로 선정해야될거같음 나같은 오타쿠들한테 마약같은 존재임
2월달 초부터 뒤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놔버린 그림.. 대학졸업후 히로시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