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촉수가.... 아니었단 말이야...?
그려놨던거 올려두기
지금 힘없어서 칸 칠 기력 없음
(하기 싫었음)
남의 전화 내용중에 가장 궁금했던거
존잘님 브러시
급기야
길가다 카드 주워서 파출소 갔다온 이야기
친구의 백신 후기
...
라멘집 고릴라...
엄마 욕하는거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