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다가 갑자기 태섭 그리기에 관한 비교 고찰을 시작함... 왼쪽은 원작 자료를 최대한 참고해가며 똑같이 그리려 노력한 거고 오른쪽은 적당히 특징 기억하는대로 생각했던 태섭이를 편히 내 그림체로 그려본거... 차이가 은근히 크구나... 갑자기 자료의 중요성을 설명한 기분이네요
태웅태섭 8월은 시취의 냄새 (3/5) 냠름님의 허락 하에 작품 초반의 일부분을 그려볼 기회가 생겨 살짝...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 글을 너무도 사랑해요....🥹💕💕💕💕💕 https://t.co/ScLyqx54mf
로지컬한 트윗을 봐서 공유해봅니다ㄷㄷㄷㄷ 다들 태웅이 보여주셧으면... https://t.co/iC9lCJc6fB
태웅태섭... 태웅이 머리 다듬어주거나 매만져주는 시츄의 태섭 /깐머리 태웅 리퀘가 많이 들어와서 적당히 짬뽕을.... 둘은 사귀면서 동거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영화보면서 꼭 그려보고 싶었던 태섭이 농구장면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가볍게 포징만 잡아 뒀던걸 다듬어서 그려봤다. 재밌었다~!!
........................수명을바치고있ㅅ음.............. 이럴... 생각이 아니엇는데 나름 마음에 들게 나와서 슬쩍 빼보기
내가 또... 내가 또 이 장면 보고싶다고 또 스불재를 내가 또
이거 그려보겠다고 시작했다가 루카와 카에데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혀 며칠을 후회함 태웅아 오타쿠 힘냈다
중학시절 태섭
농구하는 한나에 대한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