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성의 장르는 캐붕 개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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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93年前

    원작의 밀렵꾼이란 단어가 도와달라는 단어로 바뀜 골펀진짜 어떡할거냐고 ㅅㅂㅅㅂ

    원작의 밀렵꾼이란 단어가 도와달라는 단어로 바뀜
골펀진짜 어떡할거냐고 ㅅㅂㅅㅂ
    원작의 밀렵꾼이란 단어가 도와달라는 단어로 바뀜
골펀진짜 어떡할거냐고 ㅅㅂㅅㅂ
    911353年前

    나 이장면 존버했다고 나쁜놈들아

    나 이장면 존버했다고 나쁜놈들아
    나 이장면 존버했다고 나쁜놈들아
    56763年前

    아니 가는 도중에 만나면 뭐해요 쉘터에서 유고랑 오지게 부딪혀봐야한다니까 우리 엠마가 그래서 고민을 한다고요 이장면 진짜 필요하다고요 엠마-유고의 리더로서 갖는 고민이나 유대관계 진짜 좋은거라고

    아니 가는 도중에 만나면 뭐해요 쉘터에서 유고랑 오지게 부딪혀봐야한다니까 우리 엠마가 그래서 고민을 한다고요 이장면 진짜 필요하다고요 
엠마-유고의 리더로서 갖는 고민이나 유대관계 진짜 좋은거라고
    8253年前

    마지막에 갑자기 전화기 울리고 받으면서 끝나잖아요 그거 분량상 골펀끝난후 장면이랑 똑같은데 하 진짜 무슨 생각이지???? 일부러 도와달란 말과 오버랩시킨거 보면 미네르바를 믿을 수 없게 만드려는 연출인것 같지만 아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마지막에 갑자기 전화기 울리고 받으면서 끝나잖아요 그거 분량상 골펀끝난후 장면이랑 똑같은데 하 진짜 무슨 생각이지????
일부러 도와달란 말과 오버랩시킨거 보면 미네르바를 믿을 수 없게 만드려는 연출인것 같지만 아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
    618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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