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쓴거는 진짜 먹을수록 고역인듯.. 한번에 먹어버려야지 끊어 먹음 너무 힘들어
갑자기 찾은 옛날 그림
토민호 겁내 사랑했자너.. 갑자기 스코치랑 데큐 달리고 싶어짐
하 련중길 더줘..
련중길.. 저도 뭘 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강아지랑 산다는 것
강아지를 아프게 하지 말자
오늘 본 고양이
지름길은 없다
큰 개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그랬다고 한다
강쥐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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