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었음 https://t.co/xqxyS7GoQH
서태웅 얘는 뭐 강백호 괴롭힐때만 청산유수임
달재랑 태섭이 붙어있는거 너무 귀엽다..
진짜 준호 내 지문 마냥 잘 그려지네
오늘도 신발이랑 맞짱 뜨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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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 기숙사 졸라 재미 있을 듯
양호열이 어려졌다 ②
치수야 생일 축하해~!!
호백 애들 머리 내리면 백호는 그냥 내버려 두고 호열이는 머리 쓸어넘기는 버릇 있어서 자연스러운 넘김 머리면 좋겠음
태웅백호 여우비
어쩜 이리 저 좁은 선택지에서 지들 성격에 맞춰 스타일링을 했는지
호열백호 손 대보는 거 그리고 싶었을 뿐이었음 근데 진짜 별 내용 없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