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패러..Aohr..청게.. 아무튼 로코라(+도플코라?) 로우에게 형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코라상
그리면서 생각한 설정들.….. 쓰면서 중간중간 스스로의 뇌절에 진저리 쳐버렸지만.. 재밌었다 베파한테 상담하는 로우라던가 형에게 결국 고백해버리는 로시라던가 몇 개 더 그려보고 싶은
첫날밤으로 고전하는 로코라~ 로에겐 어쩐지 조금 뒤틀린 패티시가 있을 거 같단 해석으로 그렸습니다😅 코라상은 계속 못하겠다고 도망치지만 막상 본방 들어가면 적극적일수도..아닐수도
꼬마 로와 코라상.. 전하고 싶었던 말
코라씨와 그림자
⁉️
🖤
<달려오는 타란툴라 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