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典

정의님이 선물해주신 경단들이 도착했어요........하...너무 말랑뽀송하고...동글동글하고.........정말 행복해요...팍팍한 현생속에.....정말 감사합니다...........힘내서 조만간 날및이라도 한장 말아볼게요

026ヶ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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