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생각나서 그려본 단델낙서. 생각할땐 재밌었는데, 그리고나니 그닥..?? 챔피언직을 내려놓고나서 강함에 대한 갈망이 더 심해져 꿈까지 꾸는 위원장과, 그것을 종용하는 낯선 존재와, 유일하게 단델을 그 낯선존재로부터 눈 돌릴 수 있게 하는 금랑이라는 이름의 이정표가 보고싶었는듯()
단델 보면 진짜 똑똑한데 길 잘 못 찾는 친구가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길 잘 잃는 사람은 주변 사물로 길 외우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기도?
1일1트리토돈. 오늘은 깝질무애긔도.
말 안듣기로는 포켓몬 중 탑오브 탑
멋대로 재해석한 금랑스풱
매뉴얼 컨티뉴 교차육아 - 컨티뉴편 ➡️매뉴얼편
데바데 전오수
매뉴얼과 패치 그리고 오마케 특별출현.? 계속 꼬맹이라고 불리는게 싫어서 팀장님이라고 바르작거렸다가 10배로 돌려받는 패치가 보고싶어서 IF로 낙서..??
오늘 너무 어이없었던 일이 있어서 낙서.
어바등_박무현, 신서백_속마음
피카츄 돈가스 괴담.-1
완벽하게 초심을 잃어버렸습니다.
매뉴얼 연구원님 해외연수 기간 끝났는데, 빨리 좀 오세요.......... 역수기간 끝났,.. 끝났.... ㄲ...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