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부족한 면을 먼저보고 비판하며 자기 검열의 늪에 빠지기 쉽다.
블로그도 홍보합니다.... 지난 6월부터 가볍게 글 쓰고있습니다... https://t.co/chtGAx0CY9
2018년도 회사 다닐 때의 그림
네가 그저 충분히 쉬고 나아가길 바라.
코박씨는 좋아하는 것을 기록했다.
진짜 좋은데 😭
꿈에서 나는 게임 속에 있었다 1
큰일이야
어제랑 오늘
바로 그 일
친구네 집에서 새벽에 본 풍경
행복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