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저 충분히 쉬고 나아가길 바라.
코박씨는 좋아하는 것을 기록했다.
가득 쌓인 기록은 뿌듯했다. 그리고 어느 날 깡그리 없애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그런데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되는 게 무엇일지 궁금했다.
그거 내 눈썹인디...
진짜 좋은데 😭
꿈에서 나는 게임 속에 있었다 1
큰일이야
어제랑 오늘
바로 그 일
친구네 집에서 새벽에 본 풍경
행복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