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두도@du_wind

    네가 그저 충분히 쉬고 나아가길 바라.

    네가 그저 충분히 쉬고 나아가길 바라.
    11642年前
    작가두도@du_wind

    코박씨는 좋아하는 것을 기록했다.

    코박씨는 좋아하는 것을 기록했다.
    181451年前
    작가두도@du_wind

    가득 쌓인 기록은 뿌듯했다. 그리고 어느 날 깡그리 없애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가득 쌓인 기록은 뿌듯했다. 그리고 어느 날 깡그리 없애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6591年前
    작가두도@du_wind

    그런데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되는 게 무엇일지 궁금했다.

    그런데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되는 게 무엇일지 궁금했다.
    5321年前
    작가두도@du_wind

    그거 내 눈썹인디...

    그거 내 눈썹인디...
    321241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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