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집 망고는 손으로 귀찮게 굴면 문다. 그런데 머리를 기대면 받아준다. 손은 공격이라서 그런걸까?
의지를 하게 해줘서 고마워 망고
두려움과 기대감의 심장 소리는 같대.
어느 날, "이곳에 나무가 있었나?" 할 때가 있어. 그건 사실 낮잠을 자는 '나무따라쟁이'일지도 몰라.
1년 전 일기.
진짜 좋은데 😭
꿈에서 나는 게임 속에 있었다 1
큰일이야
어제랑 오늘
바로 그 일
친구네 집에서 새벽에 본 풍경
행복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