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두도@du_wind

    의지를 하게 해줘서 고마워 망고

    의지를 하게 해줘서 고마워 망고
    5191年前
    작가두도@du_wind

    두려움과 기대감의 심장 소리는 같대.

    두려움과 기대감의 심장 소리는 같대.
    7281年前
    작가두도@du_wind

    어느 날, "이곳에 나무가 있었나?" 할 때가 있어. 그건 사실 낮잠을 자는 '나무따라쟁이'일지도 몰라.

    어느 날, "이곳에 나무가 있었나?" 할 때가 있어.
그건 사실 낮잠을 자는 '나무따라쟁이'일지도 몰라.
    어느 날, "이곳에 나무가 있었나?" 할 때가 있어.
그건 사실 낮잠을 자는 '나무따라쟁이'일지도 몰라.
    어느 날, "이곳에 나무가 있었나?" 할 때가 있어.
그건 사실 낮잠을 자는 '나무따라쟁이'일지도 몰라.
    어느 날, "이곳에 나무가 있었나?" 할 때가 있어.
그건 사실 낮잠을 자는 '나무따라쟁이'일지도 몰라.
    9161年前
    작가두도@du_wind

    1년 전 일기.

    1년 전 일기.
    1년 전 일기.
    1년 전 일기.
    1년 전 일기.
    7201年前
    작가두도@du_wind

    엄마악

    엄마악
    13261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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