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모든 걸 나타내는 것만 같아. 하지만 내 작품을 본 사람이 그 앞에서 얼마나 머물러있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심지어 어떤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조차 나는 몰라.
더 이상 나를 한심하게 여기고 싶지 않았어.
그냥 그대로
수많은 별 중 하나잖아.
2022 09 20
진짜 좋은데 😭
꿈에서 나는 게임 속에 있었다 1
큰일이야
어제랑 오늘
바로 그 일
친구네 집에서 새벽에 본 풍경
행복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