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눈앞의 일을 차근히 해낼 수밖에
아무리 열심히 조심해도
이제는 발을 뻗는 게 두려워졌어.
정신을 차려보니 72페이지의 단편이야기 그림책을 만들어 텀블벅에서 펀딩을 하고 있고, 1인 출판사의 대표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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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데 😭
꿈에서 나는 게임 속에 있었다 1
큰일이야
어제랑 오늘
바로 그 일
친구네 집에서 새벽에 본 풍경
행복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