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두도@du_wind

    모르겠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눈앞의 일을 차근히 해낼 수밖에

    모르겠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눈앞의 일을 차근히 해낼 수밖에
    1854141年前
    작가두도@du_wind

    아무리 열심히 조심해도

    아무리 열심히 조심해도
    271年前
    작가두도@du_wind

    이제는 발을 뻗는 게 두려워졌어.

    이제는 발을 뻗는 게 두려워졌어.
    3121年前
    작가두도@du_wind

    정신을 차려보니 72페이지의 단편이야기 그림책을 만들어 텀블벅에서 펀딩을 하고 있고, 1인 출판사의 대표가 되어 있다..

    정신을 차려보니 72페이지의 단편이야기 그림책을 만들어 텀블벅에서 펀딩을 하고 있고, 1인 출판사의 대표가 되어 있다..
    0111年前
    작가두도@du_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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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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