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두도@du_wind

    엄마가 담요를 널어두셨어

    엄마가 담요를 널어두셨어
    엄마가 담요를 널어두셨어
    엄마가 담요를 널어두셨어
    12371年前
    작가두도@du_wind

    🔔 나아가는 힘을 담은 그림책 《작은 목소리의 이야기》 펀딩 종료까지 4일 남았습니다! 책이 포함된 선물을 선택하시면 이번 텀블벅 한정으로 비공개 일러스트 카드가 함께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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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年前
    작가두도@du_wind

    미끌

    미끌
    14581年前
    작가두도@du_wind

    고립이 아니야. 나의 공간에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을 내보내.

    고립이 아니야.
나의 공간에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을 내보내.
    001年前
    작가두도@du_wind

    혼자가 되는 두려움보다 나의 마음이 더 중요해졌어.

    혼자가 되는 두려움보다 나의 마음이 더 중요해졌어.
    1101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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