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끌
고립이 아니야. 나의 공간에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을 내보내.
혼자가 되는 두려움보다 나의 마음이 더 중요해졌어.
분명히 선물 같은 시간이 찾아올 거야.
누군가의 친구 같은 이야기가 되어 함께 삶을 살아가길 바라.
진짜 좋은데 😭
꿈에서 나는 게임 속에 있었다 1
큰일이야
어제랑 오늘
바로 그 일
친구네 집에서 새벽에 본 풍경
행복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