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두도@du_wind

    고립이 아니야. 나의 공간에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을 내보내.

    고립이 아니야.
나의 공간에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을 내보내.
    001年前
    작가두도@du_wind

    혼자가 되는 두려움보다 나의 마음이 더 중요해졌어.

    혼자가 되는 두려움보다 나의 마음이 더 중요해졌어.
    1101年前
    작가두도@du_wind

    분명히 선물 같은 시간이 찾아올 거야.

    분명히 선물 같은 시간이 찾아올 거야.
    933471年前
    작가두도@du_wind

    누군가의 친구 같은 이야기가 되어 함께 삶을 살아가길 바라.

    누군가의 친구 같은 이야기가 되어 함께 삶을 살아가길 바라.
    551671年前
    작가두도@du_wind

    신기해

    신기해
    9861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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