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티스가 자기 옷 젖거나말거나 체자렛 안아들어 옮겨줬으면 좋겠다 로 시작된 카르체자 뻘만화
카르체자 관계 망상날조..... 스토리 업뎃되기전에 어서해야해
경던 돌때 요한의 역할이란..... 약간...... 토템같은 거지......
작전회의 같은 때에.. 조슈아 맬렁맬렁 제국뇌 아직 못버려서 바네사 스위치 건드리는 일 종종 있을거같음
조슈아 음성대사들으면 그냥 평범한 직장인같아서 짠해..
카르체자 박쥐 그장면.. .....
카르체자 카르티스 순정마초로 적폐해석해먹기
카르체자 약간 연하공답게 낮이밤져면서도 힘은세서 체자렛 번쩍번쩍 들어올려서 안고댕기는 카르티스....... 보고싶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