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구@six_six_nine_

    어릴적 날 거둬주신 선왕께서 하신것처럼,

    어릴적 날 거둬주신 선왕께서 하신것처럼,
    3142年前
    육육구@six_six_nine_

    내 목숨이 닿는곳 까지 힘써볼테니.

    내 목숨이 닿는곳 까지 힘써볼테니.
    3142年前
    육육구@six_six_nine_

    그러니 자네들도 뜻이 닿는다면 다시 만날수도 있겠지

    그러니 자네들도 뜻이 닿는다면
다시 만날수도 있겠지
    3112年前
    육육구@six_six_nine_

    혹시나, 만날 그날을 기대하고 있겠네

    혹시나, 만날 그날을 기대하고 있겠네
    3112年前
    육육구@six_six_nine_

    이게…행복…?

    이게…행복…?
    1202年前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