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典
눈을 크게 그리는거 치고 굉장히 묘사를 안하는편임...뭘 더 넣어야하나...싶다가도 큰판만 나누면 됏지 뭘또허냐. 하면서 걍 내비둠
오랜만에…하나…그렷다…
마음의 창
기적의 반무테
마음을 부수던 분노의 색
물빛 바람을 타고 헤엄치는 꿈을 꿨어
깨진 마음은 아름답게도 흐르곤 하더라
망설이지 말고 꿈으로
육육구 맛보기스푼
육육구가 한바가지
유행따라 깔들이랑 해봣음 동일선화로 각자 채색보정 하기ㅎㅎ
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