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raeyo 단! 비! 님! 이번화 보고 심장이 녹았습니다 ㅠ 지혁이 너무 달달한 거 아닌가요...? 어떻게...! 어떻게 그런 표정을 하고 그런 달콤하고 다정한 말을...!!! 말랑쪼물뿌농 은겸이두 넘 앙큼하고 귀여웠어요... 막컷 지혁이 보구 사이다만 남은 거 같아 기대 중입니다☺️
@Bing_tac 루즈라뇨... 한후와 찬솔이 미모 보면 전혀 루즈하지 않고 즐거워요... 저는... 저는 그래요... ㅠ 각설탕 소리랑 묘하게 분위기가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다른게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ㅠㅠ 캐릭터 한명한명 다 너무 좋아요 ㅠㅠ 울지 않구 담주까지 버티겠습니다?❤️
오늘 라디오 스톰 너무 대박이다.... 리마의 말들이 넘 가금 아프게 와닿아서 돌아버리겠음 ㅠ 딴 거 안 바라고 그냥 리마삭이 제발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남공주 돌았냐 진짜 저 미치겠다는 눈빛이며 흥분 가득한 표정이며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데 타고났음 눈깔로는 이미 운율이 뼈째 다 씹어먹었다.... 진짜 지독하게 얽히고 설키고 싶다...
그리고 더 대박인 건 한서하임 운율이 때문에 미치겠고 남공주랑 같이 있기 싫은데 도운율 귀여워서 곤란하다는 저 표정이며..... 집착 가득 입술은 나랑만 부벼야 돼 하는 표정이 날 살 떨리게 만든다..... 초반 순딩 한서하 어디가시고 집요한 다정공 한서하가 나타나셨냐구요ㅠ 넘 좋게 ㅠ
아놔 요즘 공들 노간지로 우는게 유행이야? 진짜 귀엽구 하찮구 좋다
수가 맹인인데 너무 귀여워 어떻게 이런 사랑스러운 존재가,,, 기습 뽀뽀조차 사랑스러울 수가 있다니
3년만에 만나서 하는 어른공경과 나이공격
안 움직인다고 공 가슴에 얼굴 부비작거리는데 나두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이미 형아 딸이 자기 딸 같대 연하의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눈물 그렁그렁 매단채 질문하는 건 너무 고자극이잖아... 순진아방울보공 붐은 온다🥹👍
흠칫 떠는 모습을 일부터 백까지 다 지켜보는 집착과 집요함... 이게 바로 사랑이지
하씨 연상수가 기분 안 좋아보이니까 냅다 웃통 까고 애교부리는 연하공... 역시.... 연하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