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_m 맛집님... 저는 매번 현욱이랑 원영이 빨개벗을 때마다 감탄해요..... 둘의 피부색 차이며 덩치 차이가 너무 잘 보여서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거 같아요 흑흑흑표현도 너무 잘해주셔서 진짜로 어딘가에 태현욱 서원영이 살아 숨쉴 거 같은 느낌 ㅠㅠ!! 맛집님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hey_945 오늘 범서방의 플러팅을 보고 저는 필이 찌르르 왔습니다... 아! 이것이 바로 으른의 플러팅이구나! 으른의 돌직구는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싶었습니다... 매일 일요일이 넘 기대되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범서방과 의준이만 생각하면 변태처럼 웃습니다... 너무 조아서...ㅠㅠ
@sue_WS_ 말해 뭐합니까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슈님 ㅠ 상율이의 아주 뽀얗고 핑크핑크한 온도니가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 순수함에서 나오는 앙큼한 솔직함까지... 컷 하나하나가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서 아껴봤서요... 이록 페트병도 분명 가려졌지만 저는 다 보였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다 봤어요...
아놔 요즘 공들 노간지로 우는게 유행이야? 진짜 귀엽구 하찮구 좋다
수가 맹인인데 너무 귀여워 어떻게 이런 사랑스러운 존재가,,, 기습 뽀뽀조차 사랑스러울 수가 있다니
3년만에 만나서 하는 어른공경과 나이공격
안 움직인다고 공 가슴에 얼굴 부비작거리는데 나두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이미 형아 딸이 자기 딸 같대 연하의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눈물 그렁그렁 매단채 질문하는 건 너무 고자극이잖아... 순진아방울보공 붐은 온다🥹👍
흠칫 떠는 모습을 일부터 백까지 다 지켜보는 집착과 집요함... 이게 바로 사랑이지
하씨 연상수가 기분 안 좋아보이니까 냅다 웃통 까고 애교부리는 연하공... 역시.... 연하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