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_WS_ 말해 뭐합니까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슈님 ㅠ 상율이의 아주 뽀얗고 핑크핑크한 온도니가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 순수함에서 나오는 앙큼한 솔직함까지... 컷 하나하나가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서 아껴봤서요... 이록 페트병도 분명 가려졌지만 저는 다 보였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다 봤어요...
@ph_00_00 너어어무 재미있어요 필희님 ㅠㅠ 헥토르랑 라이의 과거가 진짜 마빡 때리면서 볼 정도로 재미있어서 눈물 줄줄 흘렸어요 왜케... 왜케 재미있죠...?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말이 안 돼요..... 담주까지 어케 기다려요.... ㅠㅠ?
@S_team09 모락님 진짜 버릴 컷이 하나두 없어요 원래도 없었지만 오늘은 더 없어요(?) 강우 아주 그 잠깐 고런 이벤트 광고지 봤다고 이런 앙큼한 꿈도 꾸는 것이... 담에 도윤이 보면 우짤라고 이러는지 아주 기대되구 궁금합니다... 모락님 완전 배우신 분 천재....☺️
아놔 요즘 공들 노간지로 우는게 유행이야? 진짜 귀엽구 하찮구 좋다
수가 맹인인데 너무 귀여워 어떻게 이런 사랑스러운 존재가,,, 기습 뽀뽀조차 사랑스러울 수가 있다니
3년만에 만나서 하는 어른공경과 나이공격
안 움직인다고 공 가슴에 얼굴 부비작거리는데 나두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이미 형아 딸이 자기 딸 같대 연하의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눈물 그렁그렁 매단채 질문하는 건 너무 고자극이잖아... 순진아방울보공 붐은 온다🥹👍
흠칫 떠는 모습을 일부터 백까지 다 지켜보는 집착과 집요함... 이게 바로 사랑이지
하씨 연상수가 기분 안 좋아보이니까 냅다 웃통 까고 애교부리는 연하공... 역시.... 연하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