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_tac 박한후... 찬솔이 한정 져주고 찬솔이한테는 두대 정도 맞아줄 수 있는 다정공의 정석.... 찬솔이 밖에 모르는 바보! 이번 편 보고 신혼 차린 줄 알았어요 아주 알콩달콩... 평화롭고 귀여워서 행복했다가도 태풍의 눈 같은 느낌이라 두근두근해요... 진짜 넘 재미있어요 김탁님......
아놔 요즘 공들 노간지로 우는게 유행이야? 진짜 귀엽구 하찮구 좋다
수가 맹인인데 너무 귀여워 어떻게 이런 사랑스러운 존재가,,, 기습 뽀뽀조차 사랑스러울 수가 있다니
3년만에 만나서 하는 어른공경과 나이공격
안 움직인다고 공 가슴에 얼굴 부비작거리는데 나두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이미 형아 딸이 자기 딸 같대 연하의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눈물 그렁그렁 매단채 질문하는 건 너무 고자극이잖아... 순진아방울보공 붐은 온다🥹👍
흠칫 떠는 모습을 일부터 백까지 다 지켜보는 집착과 집요함... 이게 바로 사랑이지
하씨 연상수가 기분 안 좋아보이니까 냅다 웃통 까고 애교부리는 연하공... 역시.... 연하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