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_tac 박한후... 찬솔이 한정 져주고 찬솔이한테는 두대 정도 맞아줄 수 있는 다정공의 정석.... 찬솔이 밖에 모르는 바보! 이번 편 보고 신혼 차린 줄 알았어요 아주 알콩달콩... 평화롭고 귀여워서 행복했다가도 태풍의 눈 같은 느낌이라 두근두근해요... 진짜 넘 재미있어요 김탁님......
@Hodot_01 1부 마지막이라뇨... 말두 안 돼..... 믿고 싶지 않아요.... 이번 편 유르겐이랑 요하임 표정 묘사가 진짜 너무 대박적이라서 영화 한 편 보는 거 같았습니다 호돗님 ㅠㅠ 너무 좋아서 발발 떨렸어요ㅠㅠ 빡친이 섹시한 남자 1위는 앞으로 구르나 뒤로 구르나 아묻따 유르겐입니다....
아놔 요즘 공들 노간지로 우는게 유행이야? 진짜 귀엽구 하찮구 좋다
수가 맹인인데 너무 귀여워 어떻게 이런 사랑스러운 존재가,,, 기습 뽀뽀조차 사랑스러울 수가 있다니
3년만에 만나서 하는 어른공경과 나이공격
안 움직인다고 공 가슴에 얼굴 부비작거리는데 나두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이미 형아 딸이 자기 딸 같대 연하의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눈물 그렁그렁 매단채 질문하는 건 너무 고자극이잖아... 순진아방울보공 붐은 온다🥹👍
흠칫 떠는 모습을 일부터 백까지 다 지켜보는 집착과 집요함... 이게 바로 사랑이지
하씨 연상수가 기분 안 좋아보이니까 냅다 웃통 까고 애교부리는 연하공... 역시.... 연하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