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200m 자유형 8강 경기 모습인데 가볍게 조 1위 하고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표정에 변화 없다가 진청우한테서 온 축하한다는 메세지 하나에 표정 묘하게 풀어지더니 200m 자유형 금메달 쉽게 차지하고 그날밤 진청우한테 사랑 많이 받았을 거 분명하다....
매튜 경기 전날 새벽에 모자 쓰고 몰래 진청우 만나서 이런 얼굴로 열심히 사랑까지 나눴는데... 아침 경기 때 보인 매튜 얼굴은 전날에 봤던 표정과 전혀 딴판인데다가 왠지 전보다 더 여유로워 보여서 "저 새끼 어제 그 새끼 맞아?" 하며 어이없어 하는 진청우...
아놔 요즘 공들 노간지로 우는게 유행이야? 진짜 귀엽구 하찮구 좋다
수가 맹인인데 너무 귀여워 어떻게 이런 사랑스러운 존재가,,, 기습 뽀뽀조차 사랑스러울 수가 있다니
3년만에 만나서 하는 어른공경과 나이공격
안 움직인다고 공 가슴에 얼굴 부비작거리는데 나두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이미 형아 딸이 자기 딸 같대 연하의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눈물 그렁그렁 매단채 질문하는 건 너무 고자극이잖아... 순진아방울보공 붐은 온다🥹👍
흠칫 떠는 모습을 일부터 백까지 다 지켜보는 집착과 집요함... 이게 바로 사랑이지
하씨 연상수가 기분 안 좋아보이니까 냅다 웃통 까고 애교부리는 연하공... 역시.... 연하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