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umu in wonderland (Eng)

이상한 나라의 아츠무

이듬해 제3체육관 이야기 (2)

A kind person corrected the translation. 감사합니다

*rough translation (Kenma 3rd year)

타앙.....

만약 얘네가 전부 3학년때 머리를 길러...

이듬해 제3체육관 이야기

켄마 셀프탈색하던 날의 풍경

아츠무 일어나서 읽어 봐라 네

얘네 약간 같이 다니면 간지나는데 입열면 3초마다 작살날 애들

훌닷 진짜 사람 감개무량하게 만든다

그나저나 최신 하이큐만 생각하다가 4권 다시 보고 이런 대사 있어서 새삼 놀람 히나타 쇼요 두려운 게 없던 시절ㅋㅋㅋㅠㅠ... 그리고 생각해 보면 쿠로오가 합숙때 다른 학교 1학년들 연습시키고 그랬던 건 벌써 나중에 네트 낮추러 갈 사람 싹이 보였던 듯...

요새 마이붐은 3학년 졸업 뒤의 뚝딱뚝딱 도쿄 합숙이기 때문에.. 틈틈이 그려보기로...

저는 하이큐때문에 배구경기도 처음 봤는데

https://t.co/lBBeYldAbi

네코마 vs 사루카와에서 이 장면의 후쿠나가 너무 중독적임 켄마의 움직임에 모두가 느낌표 띄우며 놀랄 때 정작 후쿠나가는 이랬기 때문임(원작에 없는데 애니에서의 보이스를 잊을 수 없음)

핫플

BJ vs. AD 경기 후 (rough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