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낙서를 안하다 보니 예전에 손가는 대로 낙서하던 것들
이거 언제 완성해볼까
늠-름
멋있는 대사 관련
스엔 시안-이때 기억으로 일단 말도안되게 키우고 줄이자였던거 같습니다.프리가의 추후 조정때 제시했던 시안입니다. 원래 제가 생각했던 느낌은 좀더 북유럽 스타일에 가슴도 좀더 작았죠.프리가 스킨 이때는 주제 하나로 여러가지 해봤던
오라이 보다가 번역이 너무 찰져서….
자랑거리
다들 잘자유
모아서
악마컨셉
신입교육 콘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