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고 진짜. 와중에 눈색 다른건 또 뭐냐고.
키루찌를 향한 과한 애정
오늘의 만화밥은 하루와 아오의 도시락 3권에 나온 표고버섯 참치 피자~ 파르메산 치즈가 없어서 일반 치즈를 썰어 넣었다. 표고버섯 갓 부분이 도우 역할을 해서 향이 좋다... 피자라기엔 좀 다른 느낌인데 양파나 올리브같은 피자 재료를 넣었으면 좀 더 유사했을듯
바쁜게 이제 좀 정리되어서.. 창고에 묵혀둔 온갖것들을 정리하는중.. 모든걸 정리하고 오겠습니다
정말신기하다.. 세악 후기에 나온 이 캐릭터의 성우가 세악을 구매하기(무슨 액자식 구성같음)
くみれい…左→右読み…
左→右読み
아닌밤중에 원고
최종악장 쿠미코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주옥같다(공식맞음)
わんにゃんユーフォのおまけですー読む方向は左→右ですー
니지동 찍먹 해봤는데요... (중략)
여기저기서 너무 난리야 진짜 플릿에 올렸던 세츠나랑 시오세츠 간잽한거 올리고 손털겠습니다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