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각가의 사랑(3/3)
잊을때쯤 박씨부인전 다음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린 후에 청나라비 머리와 옷을 이전과 다르게 그린거 알아서...(지침)ㅇ<-<
그냥 호랑이가 새끼설표 키우는게 보고 싶었다.
반년만에 <내 룸메는 흡혈귀> 그렸넼ㅋㅋㅋㅋ
폐안의 소식통인 까치
겨울이라 털찐 여우신랑?
#이_아이가_이렇게_됐네요 호감을 부으세요. 커집니다.
여우신랑 꼬리는 크기도 길이도 자유자재랍니다
냈던 책에서도 그렸지만 둘이 당연히 입맞춤은 했습니닼ㅋㅋㅋㅋ네...뭐....입맞춤만...? https://t.co/BLRt2J98Mo
언니들이 버찌매듭 묶기에 대해 알려주자마자 뱀신랑 찾아간 부인
지네의 사정
그렇게 어쩌다보니 여우신랑 털 빗질 담당이 된 부인이었다 https://t.co/8Jv88ZheD9
겨울이 되면 뱀신랑 수면이 더 길어질 뿐이지 깨어나지 않는건 아님